찬우박 형을 접한지 어언3개월 자위는 취미라는 모토가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차마 오나홀을 살까 말까 고민을 3개월동안 하였다 ..

R-20푸니를 장바구니에 담은 순간 3일을 고민하였고 결국 3일만에 결제를 해서 물건을 받아보았다.

탱글탱글한 촉감에 쫀득쫀득한 나홀이를 본 순간 나의 똘똘이는 직감했다

오늘은 외식하는 날이구나

얼른 포장을 뜯어 세척을하고 들어있는 젤을 나홀이 안에 넣고 위..아래 위위아래 .. 5번을 흔들었는데

아무 느낌이 없었다 뭐지? 하고 다시 흔들어보니 나는 이미 싸고있었다

손딸로 40분~1시간정도 항상 집중을 하지 않으며 딸을 치는 편인데

나홀이.. 쫀득쫀득한 식감에 나의 꼬돌이를 빨아들이는 그 흡착력에 반해버렸다 .. 그래서 OH 나홀인가 보다

사용 후 화장실에서 세척을 하는데 현자타임? 그런거 조또없다 행복한 딸딸이를 마치고 웃는 나의 표정만 거울에 비칠뿐

열심히 세척 후 찬우박 형님이 올려주신 옷걸이 건조법으로 잘 말리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아 파우더도 사가지고 씨스타 쉐이킷 쉐이킷 들으면서 열심히 흔들었습니다 오래 사용하고 싶거든요

더욱 행복해 지기 위해 월급이 들어오면 쫌 하드한것도 한번 사보겠습니다

저 에게 "딸딸이"를 가르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딸 치고오겠습니다!